‘무한도전’ 측 “박보검,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웃겨” [공식]

‘무한도전’ 측 “박보검,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웃겨” [공식]

2017.03.28. 오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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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측 “박보검,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웃겨” [공식]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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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보검 현장 사진이 포착됐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안녕하세요. 박보검~나 웃겨!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이 ‘무한도전’ 촬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보검은 유재석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 23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동계올림픽 특집 촬영에 합류한 바 있다. 오는 30일 진행될 ‘무한도전’ 녹화에도 참석할 예정.



특히 ‘무한도전’ 측은 “박보검 얼굴만 잘생긴 줄 알았는데 웃기기까지. 박보검나좋아. 박보검나웃겨”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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