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셀레나 고메즈, ♥에 푹 빠졌다…위켄드 보러 남미行

[할리웃통신] 셀레나 고메즈, ♥에 푹 빠졌다…위켄드 보러 남미行

2017.03.27. 오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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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새 남자친구 위켄드를 보기 위해 남미까지 갔다.



26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4일 위켄드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콜롬비아 보고타로 날아갔다. 남미 투어 중인 위켄드의 짧은 휴식 기간을 함께 보내기 위한 것.



매체는 셀레나 고메즈와 위켄드가 25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향해 주말을 함께 보냈다고 덧붙였다. 상파울로는 위켄드의 다음 공연지. 이들은 공항에서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 것으로 전해진다.



셀레나 고메즈와 위켄드는 지난 1월 데이트 현장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요트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이탈리아로 커플 여행을 떠나는 등 서로에게 푹 빠진 모습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셀레나 고메즈, 위켄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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