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 가족” 하하♥별 부부, 두 아들 품었다 [종합]

“이제 네 가족” 하하♥별 부부, 두 아들 품었다 [종합]

2017.03.22. 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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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하하와 별이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22일 하하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별이 오늘 득남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별은 이날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득남의 기쁨을 맛봤다. 하하 역시 별의 곁을 지키며 그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노홍철은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며칠 전 동료 하하를 만났다. 하하도 오늘 둘째 출산 예정일이라고 하더라. 상당히 긴장한 모습이었다”며 별 하하 부부의 출산 예정일을 언급,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2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하하 별 부부는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4년 만에 둘째 아들을 낳으며 네 가족이 됐다.



특히 하하 별 부부는 각종 방송 프로그램이나 SNS를 통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으로는 네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하하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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