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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 안전요원에 쓴소리 "관객에 앉으라고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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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스타 아델이 공연장에서 안전요원에게 쓴소리를 해 화제다.



    20일 버즈피드에 따르면 아델은 19일(현지시간) 멜번에서 열린 호주 투어 마지막 콘서트에서 안전요원을 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팬들에게 "앉으라"고 지시한데 불만이 있다는 것.



    이날 공연에서 아델은 안전요원에게 "다음 노래를 하기 전에, 여기서 일하고 계시는 건 알지만 사람들에게 '앉으라'는 말을 그만 하라"고 안전요원을 향해 말했다. 그러고는 "이건 음악 공연이고, 사람들이 (무대가) 보이지 않으면 일어설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델은 "사람들이 (일어나) 춤을 추는 걸 못 하게 하면, 사람들이 공연에 뭐 하러 오나?"라고 말했다. 아델의 말에 객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다만 소식이 전해진 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아델의 행동을 두둔하는 팬들도 많지만 반대로 "안전요원은 자기 일을 했을 뿐이다" "다들 일어나면 뒷자리 사람은 어떻게 공연을 보나" "휠체어 탄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 등 아델의 말에 반박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한편 호주 공연을 마친 아델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영국 런던에서 투어 열기를 잇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아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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