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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누구? 미스 롯데 출신…신격호 회장의 세번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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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3-20 04:18

배우 출신 서미경이 롯데 일가 경영권 비리 혐의로 재판에 출석한다.



서미경은 1977년 제 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 출신이다. 서미경은 영화 '청춘 불시착', '혼혈아 쥬리', '김두한' 시리즈, '홍길동', '단둘이서'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은 받은 70년대 스타다.



서미경은 특히 신격호 회장과 40세 나이차를 극복, 사실혼 관계를 맺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서미경은 연예계를 은퇴했다.



신격호의 세번째 부인이 된 서미경은 딸 신유미를 낳았다. 두 사람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으며 궁금증을 키웠다.



하지만 서미경, 신유미는 검찰의 롯데그룹 비리 수사가 진행되며 다시 언급됐다. 검찰은 신격호 총괄 회장이 홀딩스 지분을 서미경과 신유미,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에 증여하면서 증여·양도세 등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했기 때문.



서미경, 신유미 모녀의 탈세 규모는 각각 약 300억원으로 알려졌다. 서미경은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롯데시네마 매점을 불법 임대받아 77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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