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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규현미담’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이특과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담배틀이 발발한 가운데 이특은 “슈퍼주니어가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 당시 이마 30바늘, 허리를 150바늘 꼬멜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구조대원이 도착하고 들것에 실으려는 순간 ‘난 괜찮다. 옆에 규현이가 아프다’라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은 “나와 은혁은 덜 다친 상태였다. 은혁이 규현을 보고 내가 이특을 돌봤는데 피가 정말 많이 났다. 들것이 와서 실어 보내려는데 이특이 정말 규현을 챙겼다”라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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