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신부 심소영 “최연소로 美명문대 입학…힐러리 클린턴 동문”

‘무한도전’ 신부 심소영 “최연소로 美명문대 입학…힐러리 클린턴 동문”

2017.02.21. 오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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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심소영이 독보적인 ‘엄친딸’ 매력을 발산한다. 일명 ‘여자 하버드’로 불리는 ‘웰즐리 대학교’에 17세의 최연소 나이로 입학했다고 밝힌 것.



오는 22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 등이 출연한다. 심소영은 MBC ‘무한도전-웨딩싱어즈’ 편에 신부 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심소영은 함께 출연한 엘리트 게스트들 마저 놀라게 만든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는 “만 17살에 대학교를 갔다”며 힐러리 클린턴과 미국 최초의 여성 국무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모교이자 미국 동부 7대 명문인 ‘웰즐리 대학교‘에 최연소의 나이로 입학했다고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심소영은 어릴 적부터 연마한 ‘좌뇌-우뇌 훈련법’을 공개한다. 단순하지만 따라 하기 어려운 반복동작을 완벽하게 선보였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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