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이 다했다” 설리, 청초+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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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오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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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카메라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진한 화장이 돋보인다. 풍만한 몸매도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섹시해” “이제 소녀는 없다” “피부 관리 어떻게 하나요” 등 반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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