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복근 vs 정준하 복부’…한겨울에 노출 브로맨스

‘권상우 복근 vs 정준하 복부’…한겨울에 노출 브로맨스

2017.01.28. 오전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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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복근을, 정준하는 복부를 노출했다. 한겨울에 보는 브로맨스다.



28일(오늘) 첫 방송되는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의 포스터와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권상우와 정준하는 눈밭에 누워 친분을 다졌다. 운동으로 만든 권상우의 복근과 정준하의 풍만한 복부가 대비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준하와 권상우의 친분 인증에 초점을 맞췄다. 권상우는 ‘사십춘기’를 통해 그동안 숨겨온 진짜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 오히려 정준하를 당황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동반 가출을 택한 권상우와 정준하는 일주일을 같이 산다. 20대 청춘을 회상하면서 아빠들의 고충을 이야기한다. 정준하를 꼭 닮은 아들, 정로하 군은 최연소 내레이터에 도전, 색다른 재미를 안길 에정.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는 28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C ‘가출선언 사십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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