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차이나] "오빠 아니고 아빠" 판빙빙父 극강 동안 화제

[룩@차이나] "오빠 아니고 아빠" 판빙빙父 극강 동안 화제

2017.01.24. 오후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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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판빙빙의 아버지가 동안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판빙빙의 소속사 측은 최근 판빙빙이 주체가 된 자선 캠페인 '애리적심'의 주제곡을 발표했다고 알렸다. '애리적심'이라는 제목의 이 주제가는 판빙빙이 친아버지인 판타오와 함께 부른 듀엣곡이다.



이번 듀엣곡 발표로 화제가 된 건 판빙빙 부친인 판타오의 동안 외모다. 듀엣곡 녹음 현장을 담은 스틸컷에 담긴 판타오는 훤칠한 키에 주름과 잡티 없이 건강한 피부, 젊은 패션 감각을 뽐냈다. 판빙빙의 형제라고 해도 믿을 만큼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판빙빙 부친 판타오의 나이는 올해 61세. 중국 문예공작단 출신으로 지난 2016년 4월에는 윤아와 임경신 주연의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주제가인 '자룡'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판빙빙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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