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비욘세♥제이지, 2천억 저택 구입 계획…불화설 일축

[할리웃통신] 비욘세♥제이지, 2천억 저택 구입 계획…불화설 일축

2017.01.24.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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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함께 집을 알아보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미국 레이다온라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그리고 이들의 4살 된 딸 블루아이비는 지난 21일 함께 LA에 위치한 초호화 맨션을 둘러봤다.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이 저택의 가격은 2억 달러, 우리 돈 2300억 원에 이른다.



한 소식통은 매체에 "비욘세가 이 집을 매우 마음에 들어해 구입할 준비가 됐다"고 귀띔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새로운 집에서 미래를 꾸려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



최근 비욘세와 제이지는 제이지의 혼외자 루머 및 불화설이 불거져 이혼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까지 생산됐다. 그러나 함께 새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화설은 자연스레 일축됐다.



제이지와 비욘세는 2008년 결혼해 2013년 딸 블루아이비를 얻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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