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보잉' 배지영, 네오비젼 홍보대사 발탁

'보잉보잉' 배지영, 네오비젼 홍보대사 발탁

2017.01.17. 오후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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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보잉'의 배우 배지영이 지난 7일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인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돼 주목받고 있다.



배우로 활동 중인 배지영은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배지영을 홍보대사로 발탁한 네오비젼은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미용렌즈를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배지영이 주연을 맡고 있는 ‘보잉보잉’은 오픈런 공연으로 서울 종로구 대학로 두레홀 3관에서 매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토·일 오후3시 30분, 6시 30분)에 공연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보잉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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