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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장관 청문회중 남편 박성엽에 조언..서울대 캠퍼스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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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1-11 06:29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편 박성엽 변호사에게 문자로 답변 코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조윤선 장관은 지난 9일 최순실 국조특위 제7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뒤늦게 출석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의원들의 추궁을 받았다. 이날 조윤선 장관은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그 부분은 증언하기 어렵다. 특검에 나가 자세히 밝히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특히 조윤선 장관은 청문회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메시지에는 조윤선 장관의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증언이 어렵다고 말하라"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박성엽 변호사는 "보고 받았나 등 구체적 질문엔 '죄송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 상황상 더 상세히 보고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미 큰 틀에서 말씀 다 드린 것 같습니다'"라고 조언했다.



조윤선 장관고 박성엽 변호사는 서울대 캠퍼스 커플로 7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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