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 옐로우벤치 김성균 “서울대 간 이유, 가까우니까”

‘문남’ 옐로우벤치 김성균 “서울대 간 이유, 가까우니까”

2016.12.04.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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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벤치 김성균이 서울대 입학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는 옐로우벤치(김성균 최어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균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출신으로 고교시절 전교 1등을 도맡아 한 수재다. 김성균은 딱 한 번 1등을 놓친 적이 있다며 “수능 후 마지막 시험 때다. 그땐 그냥 놔버렸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성균은 “당시 등수는 몇 등이었나?”란 질문에 “전교 5등이었다”란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울대 입학에 대해선 집 앞이란 설명을 덧붙이는 것으로 출연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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