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의 위엄'...모델 바나나, 독특한 한국美

'160cm의 위엄'...모델 바나나, 독특한 한국美

2016.11.08. 오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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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바나나가 독특한 한국 매력을 뽐냈다.



모델 바나나는 160cm의 작은 키에 토종 한국인이다. 하지만 이국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바나나는 SNS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바나나 측은 “강한 이미지 때문에 패션과 메이크업위주 촬영으로 활동했다. 제품의 효과 표현을 위해 배에다가 마스크팩을 붙이고 찍었다”고 화보를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나나는 혼혈 모델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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