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강민경 “외모 때문에 가창력 묻혔다? 오히려 득”

‘두시의 데이트’ 강민경 “외모 때문에 가창력 묻혔다? 오히려 득”

2016.10.25. 오후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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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강민경이 외모와 가창력 평가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이 “외모 때문에 가창력이 묻혔다고 생각 하느냐”고 묻자 강민경은 “아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예쁘면 노래 못 할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고 했고, 강민경은 “그렇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도 어쨌든 노래를 더 많이 들으려고 해준다. 더 집중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저한테 득이 된 것 같다”고 알렸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를 발매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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