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다비치 “언젠가 섹시 콘셉트 할 생각 있다”

‘두데’ 다비치 “언젠가 섹시 콘셉트 할 생각 있다”

2016.10.25. 오후 2: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두데’ 다비치 “언젠가 섹시 콘셉트 할 생각 있다”_이미지
AD

‘두시의 데이트’ 다비치가 섹시 콘셉트를 생각 중이라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는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지석진이 “섹시 콘셉트 해볼 생각 없느냐”고 묻자 강민경은 “생각은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해리는 “진짜냐”며 화들짝 놀랐다.



지석진은 “구체적으로 언제냐”고 물었고, 강민경은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농익은 섹시 발라드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알렸다. 이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해리는 “섹시하려면 그냥 댄스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언젠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새 미니앨범 ‘50 X HALF(하프 바이 하프)’를 발매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