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 보미 입가 닦아주는 자상남

'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 보미 입가 닦아주는 자상남

2016.10.22. 오후 5: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 보미 입가 닦아주는 자상남_이미지
AD



'우리 결혼했어요' 최태준이 보미의 입가를 닦아주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태준과 보미가 산행 후 밥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보미는 내숭 없이 야무지게 음식들을 먹었다. 최태준은 맛있게 먹는 보미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고, 보미의 입가까지 닦아주며 자상하게 행동했다.



이에 보미는 부끄러워하는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결' 김진경은 조타의 시계 선물에 감동하며 찡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