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김진경, 조타 시계 선물에 감동 "찡했다"

'우리결혼했어요' 김진경, 조타 시계 선물에 감동 "찡했다"

2016.10.22. 오후 5:0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우리결혼했어요' 김진경, 조타 시계 선물에 감동  "찡했다"_이미지
AD



'우리 결혼했어요' 김진경이 조타의 시계 선물에 감동했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와 김진경이 대관령 목장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타는 김진경을 위해 보물 상자들을 숨겨놨고, 김진경은 마지막 보물 상자에서 시계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너의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는 로맨틱한 글귀도 있었다. 김진경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살짝 찡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희 기자 newsteam@tvreport.co.kr / 사진=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