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멈출 수 없다, 그래서 시작된 지창욱♥윤아

도저히 멈출 수 없다, 그래서 시작된 지창욱♥윤아

2016.10.22. 오전 11:4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도저히 멈출 수 없다, 그래서 시작된 지창욱♥윤아_이미지
AD

도저히 멈출 수 없다. 서로를 향한 감정은 자꾸만 커졌다. 지창욱과 윤아의 사랑은 그래서 시작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가 지창욱, 임윤아의 핑크빛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붙들었다. 최성원(이정진 분)의 협박으로 고안나(임윤아 분)와 김제하(지창욱 분) 사이 사랑이 강하게 끌렸다.



김제하와 고안나는 점차 서로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더욱 강하게 끌리며 애틋함이 가중됐다.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김제하는 취기로 달아오른 고안나의 양 볼을 감싸 안았다.



결국 고안나는 “제하야, 네가 좋은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러브 라인이 본격 전개되기 시작한 것.



드라마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렸다. 하지만 김제하와 고안나의 로맨스가 화면을 물들이며 확장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N ‘더케이투’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