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주상욱, 마약 투약 의혹…경찰서行

'판타스틱' 주상욱이 위기에 처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판타스틱'에서 최진숙(김정난)은 류해성(주상욱)의 마약 루머를 퍼뜨렸다.

이후 류해성이 10대 시절 마약 딜러로 활동했다는 기사가 터졌다. 또한 류해성이 마약 투약을 했다는 루머 역시 나돌았다.

주상욱이 출연하고 있는 '히트맨'은 조기 종영 위기에 닥쳤으며, 경찰에 연행되기까지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JTBC '판타스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