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SF9 찬희, “올해 17세…‘시그널’로 데뷔했다”

‘SF9’ 멤버 찬희가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인그룹 SF9이 출연했다.

이날 찬희는 “올해 17살이다. 팀에서 막내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그널’에도 출연했다”고 공개했다.

이날 ‘SF9’ 멤버들은 고향을 공개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태양은 자리하지 못했다. 안무 연습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멤버들은 설명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