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로통→신남" 조보아, 극과 극 일상 미녀

"뾰로통→신남" 조보아, 극과 극 일상 미녀

2016.10.15. 오전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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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하루 만에 달라진 극과 극 일상을 공개했다.



조보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대도시의 보도블록에서 짐을 잔뜩 들고서 즐겁게 웃는 조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보다 11시간 전인 14일 오후에는 "뾰로통"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잔뜩 화가 난 듯한 얼굴 표정을 찍어서 올린 조보아다. 11시간 사이에 극과 극으로 달라진 기분을 표출한 조보아의 솔직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보아는 오는 24일부터 방송되는 KBS2 새 월화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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