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강석우 “아내와 3년째 일본어 공부…여행 위해”

‘사람이 좋다’ 강석우 “아내와 3년째 일본어 공부…여행 위해”

2016.10.08. 오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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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강석우가 아내와 일본어 배우는 이유를 알렸다.



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강석우 나연신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 강석우 나연신 부부는 일본어를 배웠다. 강석우 제안으로 3년째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것.



강석우는 “미국이나 유럽은 몇 년에 한 번씩 갈까 말까인데 일본은 그래도 가까운 데는 1, 2시간이면 간다. 그래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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