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씨잼 “예전에 근육 몸매…술과 함께 사라졌다”

‘나혼자산다’ 씨잼 “예전에 근육 몸매…술과 함께 사라졌다”

2016.10.01. 오전 00:2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나혼자산다’ 씨잼 “예전에 근육 몸매…술과 함께 사라졌다”_이미지
AD

‘나 혼자 산다’ 씨잼이 근육 몸매를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 한혜진 씨잼 등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씨잼은 과거 자신의 사진을 봤다. 탄탄한 씨잼의 복근이 눈에 띄었다.



씨잼은 “예전에 한 알통 했다. 2년 전까지는 운동을 자주 했는데 술과 함께 사라졌다”며 “저는 키가 작아서 몸이 좋아야 한다”며 다시 운동을 시작할 뜻을 밝혔다.



마음을 다잡은 씨잼은 닭가슴살을 먹고 헬스장으로 향해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운동을 어려워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