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일기’ 김동현 “38세에 결혼한다는 점쟁이 말 믿어”

‘미래일기’ 김동현 “38세에 결혼한다는 점쟁이 말 믿어”

2016.09.29.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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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김동현이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래일기’는 안정환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박미선 이봉원 이상민 김동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미래일기’에서 김동현은 “미래의 나의 모습은 격투기계의 대부”라며 “좋은 선수이자 선배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 김동현은 “제가 지금 36세다. 점쟁이가 38세에 한다고 하더라. 그 말을 믿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출연자가 자신이 원하는 미래로 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시간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미래일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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