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 밤안개 대체 누구? “쉬운 여자 아니야”

‘내귀에캔디’ 밤안개 대체 누구? “쉬운 여자 아니야”

2016.09.29. 오후 11:14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내귀에캔디’ 밤안개 대체 누구? “쉬운 여자 아니야”_이미지
AD

장근석의 캔디, 밤안개는 대체 누굴까.



29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선 장근석과 밤안개의 비밀통화가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과 밤안개는 소원을 건 끝말잇기 게임에 나섰다. 승자는 바로 장근석이다.



장근석의 소원은 밤안개의 사진. 그러나 도착한 사진은 밤안개의 얼굴이 아닌 손과 발만을 담고 있었다. 이에 장근석은 “이걸로 어떻게 아나?”라 토로했다. 밤안개는 “나 어려운 여자야”라며 짓궂게 웃었다.



이날 두 남녀는 서로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정을 나눴다. 특히 밤안개는 장근석에게 직접 만든 꽃다발을 선물, 여성스런 매력을 뽐냈다.



박지수 기자 newsteam@tvreport.co.kr/사진 = tvN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