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신부' 나르샤, 과거 웨딩화보 '눈길'

'10월의 신부' 나르샤, 과거 웨딩화보 '눈길'

2016.09.29. 오후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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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 걸그룹 나르샤가 10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세이셸에서 둘만의 스몰웨딩을 한다.



나르샤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웨딩매거진 ‘월간웨딩21’과 진행한 세련미 넘치는 웨딩화보가 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속 나르샤는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디테일의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해 자연스러운 눈빛 연기와 손 연기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나르샤만이 가진 특유의 여성미와 세련미가 더해져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화보가 완성됐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TV리포트에 “나르샤가 10월 초 세이셸에서 예비 신랑과 둘만의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나르샤는 스몰웨딩을 치를 예정. 나르샤의 열애 소식은 지난 4월 알려졌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월간웨딩21 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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