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도 어울려” 김사랑, 마론 인형 뺨치는 꽃미모 ‘반짝’

“단발머리도 어울려” 김사랑, 마론 인형 뺨치는 꽃미모 ‘반짝’

2016.09.27. 오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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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알렸다.



김사랑은 27일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단발머리를 한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변함 없는 미모로 단발머리까지 완벽하게 소화, 눈길을 끈다.



특히 김사랑은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까지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오랜만에 시청자들과 만났던 김사랑은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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