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정준영 '집밥2' 하차 여부? 신중 기해 결정할 것"[공식입장]

tvN 측, "정준영 '집밥2' 하차 여부? 신중 기해 결정할 것"[공식입장]

2016.09.26. 오전 11: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tvN 측, "정준영 '집밥2' 하차 여부? 신중 기해 결정할 것"[공식입장]_이미지
AD

방송인 정준영이 오늘(26일) tvN '집밥 백선생2' 녹화에 참여한다.



26일 tvN 측은 "(정준영의)이번주 방송과 오늘 월요일 녹화는 기존 계획했던 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준영 씨와 관련된 하차 여부는 신중을 기해 결정하려 합니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정준영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지난 달 6일 정준영이 성관계 중 휴대전화로 자신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지난달 24일 기소 의견으로 서울 동부지검에 송치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