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유재석 "'무도' 500회, 하차한 멤버들 함께 못해 아쉽다"

'섹션' 유재석 "'무도' 500회, 하차한 멤버들 함께 못해 아쉽다"

2016.09.25.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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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무한도전' 500회 특집 녹화 현장을 급습했다.



시작과 동시에 500회 축하 케이크 등장, 김태호 PD와도 기쁨을 함께 누렸다. 헹가래를 선사했다.



유재석은 "500회, 멤버들이 다 모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합류하지 못한 멤버들이 있지 않냐. 다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지만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수는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유재석은 엑소와의 호흡, 정준하는 힙합 도전 등을 기억에 남는 특집으로 꼽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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