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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29일 패션매거진 ‘쎄씨’ 9월호가 공개됐다. 정채연은 뷰티 화보 주인공으로 나서 스무 살의 예쁜 모습을 표현했다. 진한 메이크업을 덜어내고 본연의 얼굴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진 속 정채연은 투명한 피부, 발그레한 홍조까지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정채연은 “특별한 관리를 하지는 않지만 물을 많이 마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한다. 과일을 많이 먹는 등 기본을 지키며 건강한 몸과 피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채연은 오는 9월 방송될 tvN 드라마 ‘혼술남녀’ 촬영과 다이아 컴백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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