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알바 한 번 더” ‘무한도전’ 릴레이툰 벌칙 누가 받을까

“극한알바 한 번 더” ‘무한도전’ 릴레이툰 벌칙 누가 받을까

2016.08.22. 오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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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극한알바를 한 번 더 진행한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공식 SNS에는 “릴레이툰 결과 극한알바 벌칙을 받게 될 멤버는 누구?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여러분들을 위해 국내부터 해외까지 극한알바 베테랑 ‘무한도전’ 멤버가 일손이 필요한 곳 어디든 출동합니다. 신청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릴레이툰 특집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타 웹툰 작가들이 팀을 이뤄 6주 간 릴레이로 웹툰을 연재하는 것으로 지난 달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하하 기안84 팀을 시작으로 양세형 이말년, 정준하 가스파드, 유재석 무적핑크, 광희 윤태호, 명수 주호민 등이 바통을 이어 릴레이툰을 연재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특히 ‘무한도전’ 릴레이툰 중 가장 낮은 조회수를 기록한 멤버가 극한 알바 벌칙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 ‘무한도전’이 나선 것.



앞서 ‘무한도전’은 극한 알바 특집을 통해 큰 재미와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 중 누가, 어떤 극한 알바를 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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