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되찾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클래스 다른 섹시미

“전성기 되찾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클래스 다른 섹시미

2016.08.19. 오전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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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클래스가 다른 섹시미를 대방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늘(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ld scho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수위 높은 노출을 감행하고 있다. 아찔한 포즈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는 정말 핫하다” “전성기 때로 돌아가나요” “몸매 여전하네” “브리트니 스피어스 완벽 귀환”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온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26일 3년 만에 정규 앨범 ‘글로리’를 발표한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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