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엄마" 이윤미, 둘째딸 첫돌 기념 화보

"행복한 엄마" 이윤미, 둘째딸 첫돌 기념 화보

2016.08.11. 오전 09: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행복한 엄마" 이윤미, 둘째딸 첫돌 기념 화보_이미지
AD

작곡가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둘째딸의 첫돌을 기념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딸을 안고 있는 나는 행복한 엄마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잘 웃는 딸, 주라엘. 내 생에 작품 하나 아니 나는 둘. 예쁜 딸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드레스를 화려하게 입은 이윤미가 한손으로 둘째딸을 안고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당한 포즈가 멋진 엄마와 그녀를 닮은 딸 주라엘의 모습이 이들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게 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메이 스튜디오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