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엄마 맞아?" 조향기, 20대도 울고갈 매끈 몸매

"아기 엄마 맞아?" 조향기, 20대도 울고갈 매끈 몸매

2016.08.06. 오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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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향기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조향기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타서 오늘은 긴팔로. 엄마가 포토그래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호텔에서 래쉬가드와 수영복 하의를 입고,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조향기가 전신거울에 자신의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조향기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소유했다.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지만, 몸매는 흐트러짐이 없어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조향기는 2011년 2살 연상의 회사원 안태민 씨와 결혼해 2014년 딸 하임 양을 낳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조향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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