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비타민’ 촬영 중 콩팥 물혹 2개 발견

씨스타 다솜, ‘비타민’ 촬영 중 콩팥 물혹 2개 발견

2016.07.28. 오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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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다솜이 ‘비타민’ 촬영을 통해 콩팥에서 물혹 2개를 발견했다.



28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콩팥의 건강에 대해 살펴봤다. 평소 몸이 자주 붓는다는 다솜은 건강에 걱정을 많이 했다.



콩팥 검진부터 불안감을 드러낸 다솜은 “평소 발마사지를 받는데, 제가 콩팥이 안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다솜의 오른쪽 콩팥에 물혹 2개가 포착됐다. 전문의는 “하나 정도는 있을 수 있는데, 두 개가 있었다. 지금 당장은 괜찮지만, 4년 후 정도 다시 검진해보는 게 좋겠다”고 진단했다.



다솜은 자신의 검진 결과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비타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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