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김태리, 하녀의 변신은 무죄

'아가씨' 김태리, 하녀의 변신은 무죄

2016.07.28.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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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JILLSTUART ACCESSORY)’에서 독보적인 신예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김태리는 최근 연기력뿐만 아니라 신선한 마스크와 보디라인으로 패셔니스타의 입지를 다지는 만큼,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2016 F/W시즌 광고를 통해 더욱 고혹적이고 우아한 감성으로 명화 같은 화보컷을 공개할 예정이다.



LF 액세서리사업부 부문장 조보영 상무는 “최근 \'아가씨\'를 통해 김태리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세련된 감성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넘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는 모던하고 클래식한 라인부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과감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더해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트렌디한 제품들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샵 LF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태리는 최고의 괴물신인으로 손꼽히는 만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하는 여배우로 \'대세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질스튜어트 액세서리 모델 김태리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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