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에릭남 “솔라, DJ 도전 응원 위해 왔다” 애정

‘정희’ 에릭남 “솔라, DJ 도전 응원 위해 왔다” 애정

2016.07.27. 오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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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에릭남이 솔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에릭남 솔라(마마무)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솔라는 DJ가 꿈이라고 하던데, 오프닝하니까 어떠냐”고 묻자 솔라는 “너무 떨린다. 이게 듣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이 다르다. 역시 김신영 언니의 힘과 에너지를 또 한 번 배웠다”고 답했다.



김신영은“솔라 외조 때문에 왔느냐”고 물었고, 에릭남은 “그렇다. 예전에 솔라가 라디오 DJ 해보고 싶다는 것을 들어서 응원하러 나왔다”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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