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여동생 이미지 벗고 뉴욕 시크걸 변신 [화보]

걸스데이 혜리, 여동생 이미지 벗고 뉴욕 시크걸 변신 [화보]

2016.07.27. 오전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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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뉴욕 시크걸로 변신했다.



27일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 측은 혜리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혜리는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거리에 서서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 컷에서는 이전의 여동생 같은 친근한 이미지 보다는 조금 더 깊어진 여자 ‘혜리’의 눈빛을 읽을 수 있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많은 혜리의 화보는 ‘슈어’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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