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오해영' 서현진, 활명수 모델 됐다

'속 시원한 오해영' 서현진, 활명수 모델 됐다

2016.07.25.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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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인 배우 서현진을 활명수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



서현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밝고 유쾌한 ‘오해영’ 역을 맡아 2030 세대 여성의 공감을 이끌며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하는 활명수와 서현진의 극 중 캐릭터가 부합해 활명수의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며 “서현진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활명수의 주 커뮤니케이션 타깃인 2030 세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현진 역시 "대한민국 최초 브랜드인 활명수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영광이다. 활명수의 시원한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모델 발탁 소감을 전했다.



동화약품은 서현진과 함께 '미인활명수'의 TV CF촬영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활명수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동화약품 활명수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whalmyungsu)에서는 서현진 모델 발탁을 기념해 TV 광고 온에어 전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과 인터뷰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점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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