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박보검 측 "정보지 악성루머 허위유포자 고소"

송중기·박보검 측 "정보지 악성루머 허위유포자 고소"

2016.07.01. 오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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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이 악성루머 근절에 나섰다.



송중기, 박보검의 소속사 관계자는 1일 TV리포트에 \"최근 불거진 송중기, 박보검씨와 관련한 소문은 사실무근\"이라면서 \"종편 방송에서도 소문이 언급되면서, 조용히 지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블러썸은 루머 최초 유포자 및 모든 유포자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입장을 준비중인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보지를 시작으로 송중기와 박보검에 대한 악성 루머가 퍼졌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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