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지수 "스폰서 폭로, 노이즈마케팅 NO…오해 만들기 싫었다"

타히티 지수 "스폰서 폭로, 노이즈마케팅 NO…오해 만들기 싫었다"

2016.06.29. 오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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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폭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수는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수는 과거 자신의 스폰서 폭로가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말을 듣고 "더 힘 있는 스폰이 있다는 말까지 있더라. 그런데 맹세코 노이즈 마케팅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지수는 "계속 성가시게 하니까 그 분 보라고 대응한 것 일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만약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하게 되면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아예 그 사람과는 말을 섞지 않으려고 취한 방법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지수는 이상형, 아이돌에 대한 편견 등에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얘기를 털어놨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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