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녹음할 땐 히틀러 변신"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녹음할 땐 히틀러 변신"

2016.06.29. 오후 1:3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 녹음할 땐 히틀러 변신"_이미지
AD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이 장기하가 녹음 할 때면 히틀러처럼 변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장기하 씨가 녹음을 할 때면 히틀러, 장틀러로 변한다는데 멤버들이 얘기 좀 해 달라"고 말했다.



베이시스트 정중엽은 "틀린말은 아니다"라며 "누군가는 판단을 해야하지 않냐. 그걸 아무도 안하면 안 된다. 녹음 할 때는 곡을 쓰는 사람이 책임을 져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FM4U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