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 "달샤벳, 언제 잘 되냐고? 지금도 충분해" [화보]

수빈 "달샤벳, 언제 잘 되냐고? 지금도 충분해" [화보]

2016.06.22. 오후 4: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수빈 "달샤벳, 언제 잘 되냐고? 지금도 충분해" [화보]_이미지
AD

달샤벳 수빈이 그룹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수빈과 bnt가 함께한 화보 컷이 공개됐다.



수빈은 이날 6년차 아이돌 멤버의 고충을 묻는 질문에 "'‘너희 언제 잘 되냐'라는 말을 들을 때"라고 밝혔다.



수빈은 "그런 말을 듣지만 지금 만해도 너무 잘하고 있다고 나 자신, 멤버들 토닥여주고 싶다. 정말 많은 아이돌이 있는데 그 사이에서 없어지지 않고 지금도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게 대견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수빈은 이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우리만 지치지 않으면 수명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