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같은 선배님"…김호진, 윤여정 70세 생일 파티 '훈훈'

"엄마 같은 선배님"…김호진, 윤여정 70세 생일 파티 '훈훈'

2016.06.21. 오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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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호진이 윤여정의 생일 파티를 해줬다.



김호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셔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크에는 '70' 모양의 촛불과 윤여정의 사진이 꽂혀있다. 김호진은 70세를 맞은 윤여정을 위해 생일 파티를 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진 속 김호진과 윤여정은 서로 꼭 껴안고 있다. 모자 같이 닮은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호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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