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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래쉬가드 브랜드 STL과 패션매거진 바자가 함께 한 2016년 래쉬가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랑 받는 톱 모델다운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보드숏 세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긴 다리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야노시호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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