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로미" 이혜영, 혼성그룹 1730 추억놀이

"내 이름은 로미" 이혜영, 혼성그룹 1730 추억놀이

2016.06.20. 오전 11:1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내 이름은 로미" 이혜영, 혼성그룹 1730 추억놀이_이미지
AD

배우 이혜영이 자신이 속했던 혼성그룹 1730을 추억했다.



이혜영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추억속으로 1993년 23yearsago 타이틀 1730 일칠삼공 무아아휘 내 이름은 로미. 그래도 내 생각엔 그 시대에선 독특한 음악을 했던 친구들. 잘들 지내고 있겠지. 이 앨범을 안다면 당신도 독특. 그리고 땡큐. 간만에 들어보니 내 목소리가 많이 망쳐놨었군. (난 이래서 추억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1730의 앨범 재킷. 이혜영은 1730과 코코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