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스타] 비키니 vs 래시가드...여름 글래머 ★ is 뭔들

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여름이 반가운 핫바디 스타들을 모아봤다.

■ \'굿럭\' 몸매, AOA 설현

설현은 남성이 좋아하는 몸매의 소유자이다. 청순한 외모에 큰 키, 섹시한 골반을 가졌다. 그녀의 몸매가 강조된 입간판은 도난당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최근 나온 AOA의 신곡 \'굿럭\'의 콘셉트는 해양구조대원. 스윔슈트에 핫팬츠를 입은 설현은 물오른 섹시미로 뭇남성들을 심쿵케했다.

■ \'패왕색\' 현아

아이돌의 섹시 아이콘 부동의 1위다. 어린 나이에 뿜어져나오는 섹시미가 남다르다. 비키니만 입고 카메라만 응시해도 화보가 된다.

■ \'베이글녀\' 강소라

배우 강소라는 베이글녀로서, 건강한 몸매의 소유자다. 필라테스, 발레 등 각종 운동을 섭렵하고 식단 관리를 해서 일궈낸 국보급 몸매다.

■ \'섹시 언니\' 제시

비키니가 제일 잘 어울리는 몸매의 소유자가 아닐까. 제시의 구릿빛 탄탄 몸매는 할리웃 스타가 떠오른다. 섹시해지고 싶은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다.

■ \'여름하면 씨스타\' 효린

\'Touch my body~\' 여름하면 생각나는 걸그룹, 씨스타. 씨스타 멤버 4명은 모두 몸매가 좋지만, 그 중 섹시 갑은 효린이다. 효린은 제시처럼 구릿빛 몸매를 지녔다. 여기에 상큼 미소가 더해져 에너지를 전해준다.

■ \'세계가 인정한 몸매\' 이하늬

비키니를 입을 때 가장 섹시한 \'섹시하니\' 이하늬다. 미스유니버스 출신인 이하늬는 예전부터 명품 몸매를 입증받았다. 30대의 나이에도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일 매일 리즈를 갱신하고 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화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