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 꿈에 그리던 지코 만났다 '수줍'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꿈에 그리던 블락비 지코를 만났다.

27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한 곳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블락비와 만남을 갖게 됐다. 앞서 라미란은 지코를 향해 뜨겅누 애정을 드러낸 바. 하지만 지코 앞에서는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지코는 라미란에게 다가가 악수를 건넸다. 지코는 쑥스러워하는 라미란을 안아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캡처